http://www.dailygrid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4828
브롱스도 이제 자체 브루어리에서 맥주를 양조하기 시작한다. 포천에 와이브루어리를 준공했다는 기사이다.
더부스가 피자랑 맥주 한 잔 하기 좋은 대중적인 펍이라고 생각했는데 브롱스는 더부스보다 조금 더 대중적이다.
새로나온맥주를 마시기 위해 펍을 찾는 마지노선이 더부스이고 브롱스는 봉구비어는 싫은데 가볍게 한 잔 하고 싶을때 찾게되는 곳이다.
그동안했던 위탁양조에서 자체양조로 바뀌면서 비용이나 유통의 효율화는 이룰수 있겠지만 맛이 더 나아질지는 모르는 일이다.
아무쪼록 곧 안정화시켜 맛있는 맥주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면 좋겠다.
'살다보면한번쯤궁금할지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종량세로 바뀐다고 맥주 4캔에 만 원이 없어질까? (0) | 2019.04.16 |
---|---|
투썸오더 사이렌오더 기능인 원터치오더 기능 추가 (0) | 2019.03.18 |
데일리샷 서비스는 성공할수 있을까? (0) | 2019.02.22 |
공유주방은 성공할 것 같다. (0) | 2019.02.22 |
블루보틀, 점보씨푸드, 쩐주단 오픈 예정 (0) | 2019.02.21 |